사회

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 승객 2백여명 모두 내려 '대피 소동'

입력 2016-01-30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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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

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상행선 수서역에서 일원역으로 가던 전동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서울 메트로는 열차를 일원역에 세우고 승객 2백여 명을 모두 다음 열차로 갈아타게 했다. 이후 열차를 확인한 결과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지하철 운행 시간이 끝나는대로 해당 열차를 차고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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