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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마지막회, 곽시양-최윤영 결혼식으로 '다 잘됐네'

입력 2016-01-29 2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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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102회 방송

29일,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 102회 마지막회 방송이 막을 열었다.

사진:다잘될거야마지막회
사진:다잘될거야마지막회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앞두고 허정민은 제이 브랜드의 대표직에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유회장에 "뒷방 늙은이도 아니고, 가족들 좀 만나라!"라고 말했다. 그의 경고를 귀담아 들은 듯 유회장은 곽시양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어 결혼식 참석을 위해서 엄현경과 송재희가 하와이에서 돌아왔다. 송재희는 엄현경의 부모에 "(희정이) 병이 많이 좋아졌어요. 하와이서 호텔 사업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예식장에서 민우와 재회했다. 엄현경은 "민우 많이 컸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바로 곽시양과 최윤영이었다. 곽시양은 신부 준비를 마친 가은을 보면서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대기실에 들어온 희정에게 가은은 전에 없이 "고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최윤영이 부케를 던졌다. 부케는 오영태 역의 최재환이 받아 양나리 역의 이주우에 건넸다.

이로써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마지막회에 모두 다 잘되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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