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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잭 블랙, 유창한 발음으로 '대박' '쩔어' 한국어 구사

입력 2016-01-30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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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잭 블랙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무한도전 예능학교-스쿨오브樂' 특집이 전파를 탔다.

MBC ‘무한도전’과 할리우드 스타 잭블랙의 만남이 드디어 공개된다.
MBC ‘무한도전’과 할리우드 스타 잭블랙의 만남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날은 잭 블랙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은 잭 블랙이 등장하자 격한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다. 잭 블랙 역시 열화와 같은 환영에 격렬한 댄스로 보답했다.

또한 유창한 발음으로 '무한도전'과 '대박' '쩔어' 등의 한국어를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잭 블랙은 "이미 가족이 된 것 같다"고 말해 '무한도전'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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