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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외나무 위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무조건 이겨야 한다”

입력 2016-01-30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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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국 일본

30일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린다.

사진 : YTN
사진 : YTN

한일전에 앞서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수장 신태용 감독은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과 일본의 숙명적인 대결에 앞서 “상대가 일본이다”며 “부조건 이겨야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 감독은 이어 “무조건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일전에 앞서 이루어진 훈련에 대해 신 감독은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며 “대신 정신력에서 1%도 놓치지 않게 신경을 썻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민들이 응원 많이 해주시면 힘을 얻어서 꼭 우승하겠다”고 일본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 일본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으로 인해 이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결방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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