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제4이동통신 선정 무산
제4이동통신들의 사업권 신청이 무산되었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제4이동통신 사업권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앞서 사업권 신청에 참여한 세종모바일, K모바일, 퀀텀 모바일 3개 컨소시엄 심사 결과는 '자격 미달'이었다.
해당 제4이동통신들은 24일부터 합숙 심사에 들어가 신규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해 심사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평가 항목은 간통신역무능력, 기간통신역무 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이요자보호계획의 적정성의 4개 항목이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심사위원회는 "3개 신청법인이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 조달 계획의 신뢰성,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하다."고 밝혔다.
제4이동통신의 배출을 위해 노력해 왔던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10년 이후 7차례에 걸쳐 추진한 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