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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홍도 아이들의 결혼 축하에 '감동 두 배'

입력 2016-01-30 22: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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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42회 방송돼

30일, 오후 10시부터 MBC '내 딸 금사월'의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야'가 방송되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이날 방송에서 임미랑, 임우랑 형제는 금사월의 결혼을 축하했다.

임우랑은 "아줌니 결혼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금사월은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결혼을 앞둔 백진희에 임미랑, 임우랑은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임미랑은 "아줌니, 고생만 했는데 이제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아유"라고 말했다. 이어 임우랑은 "아줌니 가면 보고 싶어서 어쩐대유."라고 말해 백진희를 감동케 했다.

또 두 아이들은 선물을 받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금사월은 "홍도가 주고 간 너희들이 내 선물이야"라고 대답했다.

두 아이들이 강만후의 집에 오자, 이연두와 강래연은 "우리 방인데"라면서 방을 내주기 어렵다고 당황해 했다. 그러자 임미랑은 "우리 아줌니만 잘해주면 되요"라고 철 든 소리를 했다.

그는 "저희는 많이 볼 일 없을 테니까 아줌니만 잘해줘라"라고 말해 또 한 번 금사월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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