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새 가왕이 된 가운데, 음악대장의 정체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내가 바로 국가대표'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부르며 두엣 무대를 꾸몄다. 이후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79표를 얻어 승리했다. 이에 조장혁은 엄청난 음역대를 자랑한 음악대장에 "원래 가진 목소리가 하이톤인 남자"라며 "여자로 오해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악대장을 4옥타브 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유명한 국카스텐의 하현우로 추측했다.
한편,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고 신해철의 '민물 장어의 꿈'을 노래했다.
김현철은 "음악대장을 현석이 형과 제가 여자라고 했다. 정말 죄송하다. 이분이 음악을 시작할 때도 신해철 때문에 음악을 시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신해철 화로 해서 불렀다고 생각한다. 영향을 받았다. 발음과 창법은 마치 신해철 씨가 무대에 선 것 같은 느낌을 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