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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이응경, 이보희 돈 봉투 당당하게 거절..."차라리 구걸하겠다"

입력 2016-02-01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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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이응경이 이보희의 돈봉투를 거절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1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66회에서는 지영선(이보희)가 공초희(이응경)을 찾아가 돈 봉투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공초희는 딸 한승리(전소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서재경(유호린)의 병실을 찾아 큰 소리를 치고 돌아왔다.

이에 지영선은 "번듯한 가게 하나는 차릴 수 있는 돈입니다. 내 딸이 그쪽 딸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닙니다. 사돈 가게에서도 나가주시고 따님 회사 그만두게 해주세요.”라며 돈봉투를 내밀며 협박했다.

하지만 공초희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겨우 요거 갖고 나가라는 겁니까? 너무 짜네요."라며 "주려면 빌딩 한 채 정도는 주셔야죠. 나 집안 망하고 없이 살아서 돈 좋아하지만 당신이 주는 돈은 안 받아. 차라리 구걸을 하고 말지."라며 거절했다.

한편, 이날 승리는 선배의 통화를 엿듣고 유호린의 사고의 진실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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