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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파리의 한국남자', 개봉 첫 주말 1위

입력 2016-02-01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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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감독 전수일)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파리의 한국남자' 포스터]
[사진=영화 '파리의 한국남자'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리의 한국남자'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592명(스크린수 23개)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6명이다.

'파리의 한국남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파리의 가장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수일 감독과 조재현의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나쁜 나라'(감독 김진열)가 461명을 동원해 2위를, '울보'(감독 이진우)가 248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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