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4호선 또 고장…"원인은 날씨 때문?"

입력 2016-02-01 23:12:4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서울 지하철 4호선 또 고장

서울 지하철 4호선이 또 고장을 일으켜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1일 오후 당고개에서 출발한 오이도행 전동차(K4589)가 다음역인 노원역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날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명이 노원역에서 내려 다음 전동차로 환승했다. 당초 예정시간보다 전동차 운행이 7분 이상 지연되며 노원역부터 미아사거리역까지 구간에 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객이 붐벼 불편을 겪었다.

이 전동차는 비상스위치를 켜고 회송하던 도중 문제가 해결되면서 미아사거리역부터 정상 운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가 풀리고 하면서 기계가 얼었다 녹으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며 “승객 안전을 위해서 고장이 나면 차량을 교체해서 운행하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 사고가 많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