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설행' 박소담 스틸 공개, 이번엔 수녀다 '단아+청초'

입력 2016-02-01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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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이 배우 박소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인디플러그는 1일 오전 주인공 박소담이 극중 역할을 위해 수녀복을 입고 있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박소담. 사진=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스틸]
[배우 박소담. 사진=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스틸]

지난해 '검은 사제들'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순수한 수녀 마리아 역을 맡았다. 치료를 위해 테레사의 집을 찾은 정우(김태훈)를 보듬어주고 챙겨주는 마리아 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이러한 마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스틸은 극 중 미사에 참석한 마리아가 정우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줘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 번째 스틸은 길 위에서 기도하고 있는 마리아로 수녀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박소담에게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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