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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이정재, 13살 나이차 탑과 친해지게 된 사연? '신용카드 대표 덕분'

입력 2016-02-01 2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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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정재가 빅뱅 탑과 친해지게 된 배경이 화제다.

1일 방송된 케이블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연예계 人라인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1위에는 배우 이정재가 뽑혔다. 특히 이정재는 13살 나이차이의 탑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출연작이나 소속사 등 겹치는 부분이 하나 없는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을까.

2010년 12월 말 탑은 30억 원대를 호가하는 90평대 P빌라에 입주했다. 이때 이웃에 살고 있던 신용카드 회사 대표 A와 친분을 쌓게 됐고 A는 친하게 지내던 이정재를 소개해주었다.

이후 탑과 이정재는 친분을 쌓게 됐다. 이정재는 2013년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얼마 전 승현이를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친구 같았다. 좋아하는 최미라든가 관심사가 저하고 비슷한 점이 많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는 이정재와 정우성, 탑 이렇게 세 사람이 모임을 갖는일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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