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 강용석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고소’ 언급에 강용석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정태와 오만석은 김승우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계약금 없이 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MC들이 "그건 연습생 때나 하는 거 아니냐"며 편을 들자 김정태는 "이거 녹취가 가능한거냐. 나는 처음에 조금 수긍하기 어려웠다. 전문가에게 개인 면담을 받아야 하나. 법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라며 진지한 말을 이어갔다.
김정태는 또한 "오만석은 이 일로 소송을 준비 중인 것 같다"라고 운을 뗐고, 오만석은 "고소할 게 많아 요즘 바쁘다"며 받아쳤다. 고소 이야기에 번뜩 생각이 든 김구라는 "고소 전문 K변호사가 있다. 연예인 사건을 아주 좋아한다"며 강용석을 추천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고소는 내 전문'이라는 자막과 함께 미소짓고 있는 강용석의 자신을 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