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탈출미션 이후 부쩍 가까워진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하오(이범수)는 깨어난 채윤(신성우)를 만나기 위해 병실을 찾았다. 왕하오는 채윤이 의식을 차린 것에 대해 아는 것이 “국제 무림회 회장님과 나뿐”이라고 밝혔다.
채윤은 황무송(신현준)에 대해 언급하며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이에 왕하오는 “무림학교를 지어 운영하고 있다”고 황무송의 근황을 전했다.
왕하오는 “혹시 적풍의 존재에 대해 짐작 가는 바가 없나”며 채윤에 급습을 가한 적풍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채윤은 왕하오의 질문에 스승이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렸다.
자신이 쓰러지기 전 만난 스승은 채윤에 “너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무술을 연하했던 황무송”을 언급하며 “그를 너무 믿지말게”라고 당부했던 것.
한편 황무송은 자신과 채윤이 함께 찍은 옛 사진을 보며 생각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