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이 잘못된 자료로 발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오봄(송지은 분)이 회의 도중 공개된 사진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봄은 아란(서이안)이 잘못된 자료를 넘기는 바람에 발표 도중 이미달(유혜리 분)의 식당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오봄은 “저희 어머니는 동네 골목에 작은 주점을 20년 째 운영하고 계신다. 사진에서처럼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 국밥 한 그릇에 반주를 곁들이는 사랑방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 모습도 있다. 20년 넘게 엄마 가게 일을 도왔다. 풍길당에 들어오기 전에 가게를 꾸리다 시피 했다. 그때 풍길당에 깊이 있는 전통주를 저희 어머니 주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민들이 주 고객이지만 마시고 취하는 술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술을 작은 음식점에도 보급하는 것이 풍길당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며 위기를 넘겼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