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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로희, TV 속 유진 연기에 감정이입하다 홀연히 떠나자 '폭풍 눈물'

입력 2016-02-01 2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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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슈퍼맨 로희

슈퍼맨 로희가 TV 엄마 유진의 얼굴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걱정 말아요, 아빠' 편이 방송됐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엄마 없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로희가 "어마 아아아아"라면서 소리를 지르자 기태영은 "엄마가 보고 싶냐"며 TV를 틀어줬다. 마침 SES의 뮤직비디오가 TV에 흘러나왔다.

로희는 가만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봤고 기태영은 "엄마가 저때의 우리를 예상했을까? 아빠는 마음이 이상하다"며 로희를 쓰다듬었다. 이어 유진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엄마'를 틀었다.

로희는 엄마가 울며 떠나는 모습을 보자 감정을 이입하며 울먹였다. 결국 유진의 모습이 사라지자 로희가 울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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