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4호선 또 고장, 또또또? "날씨가 추웠다 풀려서"

입력 2016-02-01 2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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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서울 지하철 4호선 또 고장?

지하철이 말썽이다.

이번에는 4호선 오이도행 전동차가 노원역에서 멈춰섰다.

사진:26일 사고 영상
사진:26일 사고 영상

1일, 오후 12시 5분 당고개에서 출발한 오이도행 열차는 노원역에서 멈춰 섰다.

멈춰 선 전동차는 비상스위치를 켜고 회송되었으며, 회송 도중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상 운행되었다.

그러나 회송 과정에서 승객 2백 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승객들은 노원역에서 하차해 다음 전동차로 갈아 탔으며, 4호선 전동차 운행은 7분 이상 지연되었다.

특히 노원역부터 미아사거리에 이르는 4호선 라인에서 지연이 빚어지며 승객들이 붐볐다. 해당 사고 전동차는 미아사거리역부터 정상 운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사고는 이제 익숙한 사고 같다. 지난 1월 26일에는 지하철 4호선 오이도행 열차가 오전 8시부터 멈춰서 문제가 되었다. 미아역에 정차한 전동차 때문에 승객 1천 900여 명이 미아역에서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 탔다.

잇달은 전동차 사고에 대해 코레일은 "날씨가 추웠다 풀리면서 기계도 얼었다 녹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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