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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의외의 특이식성…"곤충 요리도 좋아해" 고백

입력 2016-02-02 0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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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유아인과의 남다른 케미로 화제이 가운데 과거 고백한 특이식성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선 제주, 통영, 전주에 이은 지역 특집 4탄으로 부산을 찾아갔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선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쌈디와 배우 정유미가 직접 고향 부산을 다녀와 풀어내는 미식 토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고향의 맛집들을 섭렵하고 온 두 사람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풍성한 재미를 이끌어 냈다.

특히 솔직하고 엉뚱한 입담을 보여준 정유미의 활약이 큰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 “식성이 매우 특이하다고 들었다”는 신동엽 말에 정유미는 “1년 반 정도 중국 촬영을 한 덕에 전갈 꼬치, 매미 튀긴 것까지 즐겨 먹게 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유미는 “돼지국밥이 꼭 부산만의 음식은 아니다”라는 황교익의 말에 발끈하며 “어릴 때부터 돼지국밥을 정말 좋아했는데 부산 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화가 난다”고 말해 남다른 애향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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