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유아인과의 남다른 케미로 화제이 가운데 과거 고백한 특이식성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선 제주, 통영, 전주에 이은 지역 특집 4탄으로 부산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선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쌈디와 배우 정유미가 직접 고향 부산을 다녀와 풀어내는 미식 토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고향의 맛집들을 섭렵하고 온 두 사람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풍성한 재미를 이끌어 냈다.
특히 솔직하고 엉뚱한 입담을 보여준 정유미의 활약이 큰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 “식성이 매우 특이하다고 들었다”는 신동엽 말에 정유미는 “1년 반 정도 중국 촬영을 한 덕에 전갈 꼬치, 매미 튀긴 것까지 즐겨 먹게 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유미는 “돼지국밥이 꼭 부산만의 음식은 아니다”라는 황교익의 말에 발끈하며 “어릴 때부터 돼지국밥을 정말 좋아했는데 부산 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화가 난다”고 말해 남다른 애향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