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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증상, '섭취 음식 에너지 생성이나 배출에 문제가 있어 발생'

입력 2016-02-02 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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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대사증후군 증상

대사증후군 증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흔히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살이 찐다고 한다. 이렇게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는데 평소 생활습관만 관리를 잘해도 노년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인체에 섭취된 영양물질이 에너지생성이나 배출과정에 문제가 있는 질환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각종 심혈관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2014년 대사증후군 환자는 991만명으로 50대 이상이 80%에 달했다. 혈압이 장기간 높으면 혈관에 합병증이 오게 돼서 뇌졸증 또는 심근경색, 하지동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30이상의 고혈압, 100 이상의 공복혈당, 복부둘레는 배꼽을 기준 남자 35인지 여자 33인치 이상일 경우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이 생활습관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과식과 폭식을 자제하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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