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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김풍 요리 맛본뒤..."아파서 조퇴해야겠다"

입력 2016-02-02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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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김풍 요리를 맛본후 투정을 부렸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타블로, 쌈디가 출연했다. 또한 안정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김성주와 빛나는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타블로는 이연복과 김풍에게 '악당 같은 요리'를 주문했고, 이에 김풍은 자신의 특기를 살린 '너는 힙합, 나는 햄팝' 요리를 만들었다.

앞서 김풍은 자취생이 할 것만 같은 야매요리의 선두주자였고, 이번에도 설탕, 땅콩버터, 햄을 이용해 단맛과 짠맛이 가득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가 완성된 뒤 타블로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다른 셰프들도 마찬가지였다.

안정환은 "이걸 먹으니 미열이 나는 것 같다"면서 "아파서 조퇴 좀 해야겠다"고 투정을 부렸다. 안정환의 말에 김성주는 "아직 많이 남았다. 어딜 가냐"고 붙잡았다.

안정환은 "날 아프게 했잖아. 나를"이라고 애교섞인 투정을 부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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