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손담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캐스팅이 화제다.
KBS2 설 특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에서 손담비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오빠 달수(봉태규)와 단둘이 사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으로 출연한다.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린 2부작 특집극이다.
윤달희는 부모 사고 후 은둔형 외톨이가 된 오빠를 돌보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기존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오빠 바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은 설 연휴인 10일 오후 11시 10분에 1화가 방송되며 손담비가 출연하는 2화는 1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