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설 연휴 '학교운동장' 개방 '주차장' 이용가능

입력 2016-02-02 0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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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서울시 설 연휴

설 연휴 기간동안 서울 시내 학교 운동장이 일반 귀성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개방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 동안 서울 시내 공·사립 초·중·고교 353곳 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와 관련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부모 형제 친지 등을 방문하는 역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개방 학교 수는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도봉구 한신초, 노원구 상계중, 수락고 등 78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방 학교와 시간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설 당일(8일) 서울의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을 찾으면 행운의 복조리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서울시는 선조들이 설이나 정월대보름에 복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복조리를 나눠준 풍속을 살리는 차원에서 복조리 500개 세트를 준비해 나눠줄 예정이다.

남산골전통정원에서 이뤄진 전통문화 체험행사에 참여 후 SNS를 활용해 스마트폰, 인터넷에 게시글과 댓글을 올리거나, 가족단위로 함께 전통놀이에 참여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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