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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황재근, 기욤 패션센스 지적 "걸레 없으면 이걸로 써요"

입력 2016-02-02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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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재근

황재근이 기욤의 패션 센스를 혹평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황재근은 등장부터 심상치않은 패션센스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재근은 명패가 촌스럽다 혹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G12 중 기욤의 화려한 티셔츠를 최악의 워스트로 선정하면서 "걸레 없으면 이걸로 써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황재근은 독일에서 노숙자들과 무상 급식을 먹어본 적이 있다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무상 급실을 먹었는데 그 맛이 괜찮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근은 "독일은 학비가 거의 없는 나라라서 소비할 일은 거의 없는데 왜 대학생이 가난한지는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재근은 진짜 재밌다''황재근 만화 주인공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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