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도 VDT 증후군? 시력 건강에는 아로니아가 제격

입력 2016-02-02 1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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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휴대폰·컴퓨터... 장시간 화면 노출로 눈 건강 해치는 VDT 증후군 급증 눈 건강 탁월한 안토시아닌 함유율, 아로니아가 아사이·블루베리 대비 4배 세계로 수출되는 독일산 ‘하이드아로니아’ 브랜드, 신뢰도 및 함유량 높아

[헤럴드POP=홍재준 기자] 현대인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한안과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는 2014년 기준 214만 명으로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한 안과병원의 조사에서도 30대와 40대 안구건조증 환자의 증가율이 최근 4년 새 2배 이상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을 앓는 20대 환자수도 4년 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량의 증가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태블릿 PC 등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눈 건강이 쉽게 저하되는데, 이는 곧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s)과 직결된다. VDT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PC 등 모니터 화면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시각계와 근골격계, 나아가 심리적 장애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눈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진=하이드아로니아]
[사진=하이드아로니아]

특히 지금과 같은 겨울철은 눈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습도가 낮아 건조할 뿐 아니라 환기가 어려워 오염된 공기에 더욱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지면서 디지털 기기 이용시간도 함께 늘어난다. 이처럼 눈을 혹사시키게 되면 당연히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눈 건강 주의보가 내려지는 시기, 생활습관을 개선해 디지털기기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이지만, 이와 더불어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을 평소에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눈 건강에 탁월한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율, 아로니아가 아사이·블루베리 대비 4배

눈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성분으로는 단연 ‘안토시아닌’이 손꼽힌다. 우리의 망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로돕신’이 부족하면 각종 안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면서 눈의 피로 완화, 시력 증진, 백내장 예방 등의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은 매우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한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안토시아닌은 혈압 상승 억제 효과, 간 기능 향상 효과, 활성산소 억제를 통한 혈액 정화 효과, 항암 효과, 피로 개선 효과를 낸다.

이러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이 바로 아로니아 열매다. 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 바버(lwona Kamila Wawer) 박사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대비 약 4배, 체리의 12배에 다다를 정도다. 한편, 아로니아에는 안토시아닌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도 블루베리의 3.7배, 아사이베리의 1.6배, 라즈베리의 8.4배나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인디언의 수천 년 전통 약재 ‘아로니아’, 유럽 왕족과 체르노빌 원자력 피폭자들을 살리다

아로니아가 지닌 탁월한 효능은 세계 역사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먼저 아로니아의 열매와 잎은 수천 년간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통 약재로 쓰이면서 이들의 건강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중세 시기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유럽의 왕족들이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아로니아를 만병통치약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서 18세기부터는 왕의 열매라는 의미인 ‘킹스베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한 아로니아는 1986년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었던 체르노빌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식물이다. 당시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쓰일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지며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오늘날에는 유럽과 북미는 물론 아시아까지 슈퍼푸드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독일산 고급 유기농 아로니아 브랜드, 세계로 수출되는 하이드아로니아

이렇게 시력은 물론 건강 관리에 탁월한 아로니아라 해도, 원료의 품질이 좋지 않거나 함량이 적다면 무용지물이다. 아로니아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고품질 제품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그 함량 및 영양소 보존을 좌우하는 ‘가공 방식’을 먼저 살펴보자. 원액은 ‘착즙(NFC)’ 방식, 분말은 ‘동결 건조’ 방식이 생과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가장 함량이 높다. 그 밖에도 전통 있는 원산지에서 생산됐는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을 받았는지, 널리 수출되는 브랜드인지, 국내까지 신선하게 유통되고 있는지 체크해 보자.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아로니아 제품 중 위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우수한 아로니아 브랜드로서 ‘하이드(Heide) 아로니아’가 손꼽힌다. 독일 드레스덴 지역에서 생산, 한국에 직수입되는 제품으로 90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가장 엄격한 ‘바이오랜드(BIOLAND)’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하이드아로니아 원액은 철저하게 착즙(NFC) 방식으로만 생산되는데, 750ml 한 병을 생산하기 위해서 약 1,700알 내외의 아로니아 생과가 소비될 만큼 그 함량이 높다. 분말 형태의 제품 역시 동결 건조 방식을 채택, 생과의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보존한다.

다양한 형태의 하이드아로니아 제품들 중, 특히 요즘은 명절 할인에 나선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수요가 높다. 선물세트는 대표상품인 아로니아 원액과 분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패키지에 포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아로니아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드아로니아 홈페이지(www.heide-aronia.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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