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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민경, 변정수 디자인 빼돌린 혐의에 "함정이다"

입력 2016-02-02 1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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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42회

이번 42회 방송은 '내가 너 신고해서 콩밥 먹일 거야'로 방송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오늘 방송에서 김유미는 강민경에게 "내가 너 신고할거야!"라고 말했다.

김유미는 "우리 엄마 디자인 이 돈 받고 팔아 넘기려고 한 거니? 여기 이렇게 증거까지 있는데 발뺌할거야?"라고 몰아 붙였다.

이어 김유미는 해당 디자인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거라고 말했다. 김유미는 "넌 그냥 현행범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나 디자인 완성된 지도 몰랐다. 오해다. 이건 함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삼자대면에서 변정수는 "너 당장 내 사무실로 와. 감히 내 디자인을 팔아 넘기려고 해?"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차라리 경찰에 신고해서 수사하게 해달라고 말하면서, 정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변정수는 "그렇게 하겠다. 법으로 해결하고 너 디자인 계에 발 못붙일 각오 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유미는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냅두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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