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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진옥, 만취한채 서경에게 "죽기전에 보고싶었어. 사랑해"

입력 2016-02-02 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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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 당신’

출처:MBC
출처:MBC

'아름다운 당신' 윤예희가 술의 힘을 빌려 이소연에게 눈물의 고백을 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 하게 했다. 2일 오후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 연출 고동선 박상훈) 58회에서는 진옥(윤예희 분)이 포장마차에서 술에 잔뜩 취한 채 서경(이소연 분)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은 늦은 밤 전화를 받자마자 데리러 오라는 진옥에 말에 걱정되는 마음에 태우(공명 분)와 함께 진옥을 데리러 달려 나갔다.

서경은 만취해서 엎드려있는 진옥을 일으켜 세우자, 진옥이 서경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죽기 전에 한번 꼭 보고 싶었어. 사랑해 서경아. 예쁜 우리 서경이"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놔 뭉클케 했다.

한편, 이런 진옥의 모습에 어리둥절해진 서경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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