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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정재욱, 30만원으로 20억 벌었다고?...'주식부자설' 일축

입력 2016-02-03 1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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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정재욱'

가수 정재욱이 방송에서 주식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설에 대해 해명하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3일 낮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공유라디오 좋아유' 코너에는 가수 정재욱과 쇼호스트 동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동지현에게 "정재욱이 보자마자 돈 얘기하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정재욱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정재욱 캡처

이에 동지현은 "정재욱이 주식으로 돈을 버셨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라고 부러움을 드러내는 한편 "저는 주식으로 방금도 돈을 잃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노하우가 뭔지 궁금하다"고 묻는 동지현에게 정재욱은 "30만 원으로 20억 벌었다는 소문은 과장"이라며 "잃은 것도 많은데 그런 건 기사가 안 나서 그렇다"며 '주식부자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날 정재욱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일찍 떨어진 이야기를 하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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