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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과거 '연예인병' 고백…"남들에 면박과 시비 일삼아" 깜짝

입력 2016-02-04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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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영화 '동주' VIP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준기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과거 스타병을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당시 방송에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의 성공을 언급하며 “부끄럽게도 (스타병이) 있었다”며 “그때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준기는 이어 “당시 매니저 없이는 밖에도 나가지 않고,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만 밥을 먹었다”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면박을 주거나, 친구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많은 인기로 인해 잠시 제정신이 아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준기는 또 “그땐 구름 위에서 사는 느낌이었다”며 “어느 순간 내가 잘못돼 있다는 것을 알고 3개월 만에 고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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