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천상의 약속’, 김혜리 모녀 질투에 바람 잘 날 없는 집구석(종합)

입력 2016-02-05 06:40:0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나연을 괴롭히는 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나연이 윤애(이연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유경(김혜리)의 본격적인 악행이 시작됐다. 유경은 일부러 집안일을 늘려 가정부를 돕게 하는 등 초반에는 비교적 괴롭지 않은 일 정도를 나연에 쥐어줬다.

그러나 사건은 정작 엉뚱한 쪽에서 시작됐다.

시종일관 나연의 행동을 칭찬하는 아빠 경완(이종원)의 행동에 세진이 질투를 하기 시작한 것.

세진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놀던 와중 음료수를 가져다주러 방에 들른 나연에 “엄마 없는 밑바닥 고아”라며 비아냥 거렸다.

기어코 못싸움으로 까지 번진 세진의 질투는 고의로 유리를 밟아 나연을 곤경에 빠트리는 상황까지 갔다.

세진을 데리고 병원에 다녀온 유경은 가뜩이나 눈엣가시처럼 거실리는 나연이 세진에까지 화를 입혔다는 생각에 분노에 휩싸였다.

유경은 어린 나연에 손찌검까지 하며 “그래 그렇게 참아라”며 “우리 집에서 네 역할은 그런 것”이라고 상처를 안겨줬다.

유경은 “세진이가 무슨 짓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참아”라며 나연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야 만다.

이후 유경은 어린 나연을 가정부의 방으로 내몰고 하기 힘든 심부름을 시키는 등 악행을 이어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