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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경로..'모기, 수혈, 성관계' 세가지 경로

입력 2016-02-04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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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지카바이러스 감염경로

지카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비행기를 통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유입될 수도 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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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금 중남미가 여름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겨울이라서 모기가 활동하지 않아, 모기가 유입된다고 해도 모기로 인해서 전파가 될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그러나 사람이 유입될 경우에는 그 사람을 통해서 다시 확산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유입의 가능성은 있지만 국내에서 전파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전파 경로는 세 가지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에 물리게 될 경우, 감염된 사람에게서 수혈을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하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 경로가 있다.

따라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기본적으로 이 바이러스가 심각한 병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감염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병증을 못 느끼거나 경미하다. 그래서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혹시 면역력이 약해서 감염 후 병증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병원치료를 받고 통상 처방받는 항생제, 해열제를 쓰게 되면 쉽게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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