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박신양 이원종
'배우학교' 박신양(48)이 2살 연상의 이원종(50)에게 독설을 해 눈길을 끈다.
4일 밤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는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자기소개 시간을 갖자고 했고 이원종은 자신이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뒤 최근 슬럼프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그는 "남태현의 눈물이 부러울 정도로 난 열정이 식었다. 돈 때문에 연기하는 똥배우가 됐다. 많이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후배 연기자들에게서는 박수가 쏟아졌으나 박신양은 "죄송하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해 교실 분위기를 냉각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