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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이원종 '똥배우' 발언 "진심 없다" 타박

입력 2016-02-05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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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박신양 이원종

'배우학교' 박신양(48)이 2살 연상의 이원종(50)에게 독설을 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원종. 사진=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원종. 사진=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캡처]

4일 밤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는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자기소개 시간을 갖자고 했고 이원종은 자신이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뒤 최근 슬럼프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그는 "남태현의 눈물이 부러울 정도로 난 열정이 식었다. 돈 때문에 연기하는 똥배우가 됐다. 많이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후배 연기자들에게서는 박수가 쏟아졌으나 박신양은 "죄송하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해 교실 분위기를 냉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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