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삵 특징은 '삭'하고 울어...개체 수 줄면서 '멸종위기종 2급'

입력 2016-02-04 21:37:5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삵 특징

삵은 살쾡이라고도 불린다.

고양이 과의 포유류인 살쾡이는 러시아, 중국, 시베리아 및 한반도에 분포한다.

사진:삵 특징
사진:삵 특징

지난해 5월, 천수만 간척농지서 현지 주민에 의해 새끼 살쾡이들 5마리가 구조된 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새끼 살쾡이들은 어미를 잃은 채 구조되었으며, 이마 양쪽에 흰 줄무늬가 뚜렷해 고양이가 아니라 살쾡이라는 것을 단번에 드러냈다.

서해 천수만 간척지 근처, 농가 볏집 더미에서 발견된 새끼 살쾡이들은 구조센터로 옮겨져 안전하게 보호되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측은 "한꺼번에 세 마리가 인계되는 것은 드물다. 자라면 야생으로 돌려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천수만 간척지 근처에서 살쾡이들이 발견된 것은 5월뿐이 아니며, 지난해 초에도 역시 살쾡이 새끼들이 발견되었다. 새끼 삵 두 마리는 '삭'이라고 앙칼지게 우는 소리가 특징이며, 개체 수가 줄면서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삵은 온몸에 반점이 있으며, 고양이보다 몸집이 더 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