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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배우 선입견에 왕따 당할까봐 걱정 많이 했다" 고백

입력 2016-02-05 2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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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지희

배우 진지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학교폭력으로 고민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12년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학교폭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이날 사회자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한 적 있느냐"며 진지희에게 질문했다. 이에 진지희는 "고민했다.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 화장하고 다닌다는 선입견이 친구들 사이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고 나도 휘말릴 수 있겠다고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진지희는 "내가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을 친구들이 눈치챘는지 먼저 다가와 줬다"고 덧붙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진지희는 "똑소리 나고 예의가 바른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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