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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부산-대전-청주 만두 대결… 김준현-하니 먹부림 발동(종합)

입력 2016-02-07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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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부산 중국식 만두와 대전 이북식 만두, 청주의 지고추만두가 소개됐다.

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설 특집 '만두' 편으로 마련돼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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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백종원이 가본 전국 만두 맛집들 중 부산 차이나타운의 중국식 만두 장인 곡서연 씨와 대전 이북식 만둣국 송춘자 장인, 충청북도 청주의 지고추 만둣국의 민재숙 장인이 자리했다.

이들은 자신의 노하우를 발동, 모두 보여주며 어떻게 만두가 만들어지는 그 과정을 정성껏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두가 완성되자 먹선수 김준현과 새로운 먹요정 하니가 직접 시식을 하기 위해 내려갔고, 이들은 먼저 대전 이북식 만둣국을 맛보았다.

그 시원한 국물맛에 하니는 “아따 좋다~”라고 구수한 말로 먹선수 김준현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또한 커다란 만두를 한 입에 먹으며 그 맛에 감탄했다.

이어 맛을 본 것은 바로 청주의 고추만두. 소금에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넣어 칼칼하게 만둣국으로 만둔 지고추 만두의 맛에 하니는 입안에서 찌르는 맛이 있다고 김치만두완 확연히 다른 맛을 소개했다.

이어 김준현은 그 맛을 마치 고양이야 “야옹~”하며 할퀴는 것 같다 전했고, 이에 하니도 받아 “근데 그 고양이가 정말 매력있다”며 또 먹고 싶은 마음을 그리 비유하기도.

마지막으로 부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두집의 중국식 만두를 맛보며 레드벨벳도 애교와 이행시 대결로 합세했고, 하니는 ‘맨발의 기봉이’ 개인기를 펼치며 그 맛을 설명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순대의 맛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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