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노안 선장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포항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 베이스 캠프에 도착했을 때 제작진은 또 다시 해산물 가득한 상차림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 상차림과 조기 퇴근이 걸려 있다"며 게임을 일러줬다.
멤버들이 다시 승부욕을 불태우자 제작진은 "포항 최고의 사나이들을 소개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박스를 들고 두 남자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해 그들을 쳐다보다가 "배달오셨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남자는 "거친 바다에서 인생을 다 바친 31살 선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다들 서른 하나라는 그 나이에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김종민은 충격 먹은 듯한 얼굴을 하다가 "세월의 풍파를 다 맞으셨냐"고 순진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