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아내 유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선물에 감동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16회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편으로 꾸며져 기태영과 로희의 첫 48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해 셀프 미역국을 끓이는 등 생일상을 준비했다. 이후 로희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아내 유진이 남긴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로희를 위해 구입한 첫 가구 밑을 봐"라고 적혀있었고, 거기에는 기태영을 위한 깜짝 생일 선물이 들어있었다.
기태영은 유진이 쓴 손편지를 읽으며 "이런거 하지말라니까"라며 쑥쓰러워 하다가 이내 울컥해 눈물을 훔쳤다.
또한 기태영은 유진이 준비한 커플티를 입고 로희와 핑크 부녀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