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꿈'이 있어 행복한 아이돌…아스트로, '열정 100%' 데뷔 과정 대공개

입력 2016-02-05 0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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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가족의 영상 편지에 '눈가 촉촉'

[헤럴드POP=이금준 기자] 신예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데뷔를 위해 흘려온 땀방울이 공개됐다. 희망을 갖고 전진하는 이들의 열정은 시청자들의 눈시울 역시 붉게 만들었다.

지난 4일 오후 7시 MBC 뮤직 채널 및 네이버 TV 캐스트,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OK! 준비 완료'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과정들이 전파를 탔다.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스트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스트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어릴 적 꿈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멤버들의 어릴 적 모습을 담은 연습 영상 및 데뷔를 위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 등 꿈을 향한 열정적인 태도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제작진이 아스트로 멤버들 몰래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였다. 아스트로는 "힘든 연습 과정 속에서 '가족'을 생각하면 항상 힘이 난다"고 밝혔고, 그 순간 바로 암전이 되며, 깜짝 영상이 재생돼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깜짝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 멤버 진진과 산하의 부모님. 멤버 진진과 산하를 포함한 아스트로의 모든 멤버들은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쏟아냈고, 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OK! 준비완료' 3회는 깜짝 영상 편지 외에도 아스트로 멤버들의 이미지 게임과 프리 데뷔 소감, 그리고 '비누' 커플인 멤버 차은우와 문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프로그램 속 별책부록 '드루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심을 받았다.

아스트로는 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라키, 진진으로 구성된 판타지오 뮤직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스페인어로 별을 의미하는 'ASTRO'에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꿈꾸고,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멤버들의 순수한 바람을 담았다.

아스트로를 향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앞서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로 독특한 프리데뷔 행보를 시작한 아스트로는 서울경기권의 학교와 윙카전국투어가 어우러진 '미츄(Meet U)' 프로젝트로 1만명의 카톡친구 맺기 미션을 성공했으며 매월 팬들을 만나는 '이달의 데이트'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 약 1800여 팬들과 호흡을 나눴다.

아스트로는 오는 23일 데뷔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달 28일 오후 9시 오픈한 아스트로의 쇼케이스 신청이 오픈 1분 만에 1000석 전량 매진을 기록 '슈퍼 솔드아웃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판타지오 뮤직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쇼케이스 추가 좌석을 확보 중이다.

특히 이같은 아스트로의 매진 기록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쌓은 '진정성 있는 행보'를 결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스트로는 현재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과 TV캐스트, 그리고 MBC뮤직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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