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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조우종 스머프 분장에…"66년만에 분장하고 재롱떠는 것 처음"

입력 2016-02-05 1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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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송해 조우종 스머프

'조우종 뮤직쇼'에서 송해가 66년 만에 이색 경험을 했다.

5일 오후 KBS 쿨 FM '조우종의 뮤직쇼'가 방송됐다. 이날 코너 '우종의 무대'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조우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했다.

사진:'조우종 뮤직쇼' 트위터
사진:'조우종 뮤직쇼' 트위터

평소 조우종은 특이한 분장을 선보여 시선을 받아 왔다. 게스트로 참가한 송해 또한 예외는 없었다. 이날 분장 주제는 바로 스머프. 조우종과 송해는 피부에 파란 분장용 물감을 바르고 스머프 의상을 입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송해는 "방송 경력이 66년이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에 분장하고 들어와서 재롱 떠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이제 아흔 아니시냐"라고 했다. 송해는 "재롱이란 게 나이 들었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주고 받으면 좋은 거다. 나이 먹으면 아이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라며 웃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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