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뽑기 덕후가 방송 후 부친의 뽑기 능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설 특집으로 다시 보고 싶은 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뽑기 능력자는 출연진들이 "방송 이후 부모님이 뭐라고 하셨냐"고 묻자 "방송 후 집에 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 갔더니 아버님도 알고보니 뽑기를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주변에 뽑기 기계 사장님하고도 친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뽑기로 얻은 고가의 물건들을 선물로 가져갔더니 아버님은 '필요 없다, 그거 집에 다 있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뽑기 덕후는 45표 이상을 받는다면 '프랑스 여행'을 받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