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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남은 140만원 "호화로운 저녁"… 어떻게든 다 쓰겠다

입력 2016-02-05 2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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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꽃청춘’ 포스톤즈(정상훈 정우 강하늘 조정석)가 아이슬란드 출국을 이틀 앞두고 140만원이라는 거액의 용돈을 남겼다.

5일 오후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 정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은 여행 내내 아껴둔 돈으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동안 아이슬란드에서 검소하게 지내온 포스톤즈는 여행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140만원을 남겼다. 이들은 "어떻게든 이 돈을 다 쓰겠다"며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와 와인, 맥주 등을 주문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영상캡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영상캡처

포스톤즈는 심지어 제작진을 위한 맥주까지 추가로 주문했다. 몇 시간 후 홀로 먼저 귀국해야 했던 정상훈은 "우리는 정말 착하고 멍청한데 똑똑하다"며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만끽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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