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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뉴페이스와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종합)

입력 2016-02-07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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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무한도전'이 막강한 후보들로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 날릴 예정이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선 4년 전 1기와는 다른 멤버들로 구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후보들이 선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못친소' 후보들을 선별해야 했다. 첫 번째 주자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배우 유해진이 거론됐다. 이 대결에선 유해진이 1표 차이로 박지성을 이겨 16강에 올랐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후 아이돌 그룹 아이콘과 '대세 배우' 류준열이 맞붙었다. 광희는 "미용실에 같이 다니는데 미용실 사람들이 바비를 '아귀'라고 부른다. 바비는 쿨하게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증언했고 유재석은 "바비는 실제로 봤다. 나올만 하다"며 '못친소' 후보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선발된 후보들에겐 '초대장'이 전달됐다. 초대장을 받은 '못친소' 후보들은 대체로 난색을 표했다.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느닷없는 '못친소' 초대장이 당황스러웠던 것.

그 가운데 유해진은 "못생긴 분들만 모아놓은 데라면 자신 없을 리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근데 4년 전에도 보내지 않았나. 난 그럼 4년간 발전이 없었던거냐"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특히 큰 충격을 받은 후보는 축구선수 이천수다. 그는 "제가 못생겼나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배우 김용수 또한 "저는 못생긴게 아니라 무섭게 생긴 것"이라며 발끈했다.

'못친소' 페스티벌 당일 등장한 사람은 데프콘, 조세호, 김용수, 바비, 이천수, 이봉주, 우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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