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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스윗소로우, 설맞이 우리 가족 사랑노래 최종 우승 (종합)

입력 2016-02-07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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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편에서 스윗소로우가 최종 우승했다.

사진: 불후의 명곡
사진: 불후의 명곡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맞이 우리 가족 사랑노래'라는 주제로 노래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초대 가수로는 홍경민, 손승연, 스윗소로우, 팝핀현준&박애리, 스테파니, 별, 박상민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이날 홍경민은 사랑과 평화의 '장미'를 열창해 중학생 밴드인 이스트 라이트와 함께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홍경민은 무대 중간 관객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며 특급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홍경민은 424표를 얻어 별과의 대결에서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위소로우가 김세환의 '토요일 밤에'를 선곡해 열창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날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를 담아 재치있게 작사를 해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스윗소로우는 439표를 얻어 1승을 기록했다.

'불후의 명곡' 마지막 무대는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들국화의 '사노라면'과 가수 채규엽의 '희망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춤을 춰 관심을 모았다. 박애리의 숨겨진 춤 솜씨에도 불구하고 이들 부부의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스윗소로우가 '설맞이 우리 가족 사랑 노래'편 최종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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