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뱃돈 평균예산, 81% "세뱃돈 마련 부담스러워"..얇아진 지갑 사정

입력 2016-02-07 10:59:59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세뱃돈 평균예산

중장년 층은 10명 중 8명이 세뱃돈 마련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주로 세뱃돈을 줘야 하는 입장인 40대와 50대의 81%가 세뱃돈 마련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채널A
채널A

가장 큰 이유는 얇아진 지갑 사정 때문.

세뱃돈 마련이 부담스러운 이유 중 경제 사정을 꼽는 응답이 55%로 1위다.

다른 친척이 주는 세뱃돈이 본인이 보기엔 너무 많다는 응답도 28%나 됐다.

세뱃돈 인심도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액수보다는 정을 듬뿍 담은 덕담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만수무강 하시길. 그러니 세뱃돈 주세요~''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세뱃돈이나 많이 주자''세뱃돈 못 받을 나이지...암...그렇지''세뱃돈 주는 나이가 되니 부담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