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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오혜상,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알려줄 것"

입력 2016-02-07 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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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45회 방송돼

7일 오후 10시,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분명 누가 장난치는 게 틀림없어'가 방송되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는 백진희를 설득해 보금그룹 후계자가 되어 주고, 자신의 재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백진희는 그런 전인화의 부탁을 거절하고 돌아섰다. 백진희가 돌아가는 길, 오월이는 건물에서 안내상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다.

백진희는 오월이의 손을 잡고 안내상을 직접 만나려 했다. 그러나 오월이는 "오혜상이 죗값 받기 전까지 나는 아빠 보고 싶어도 참을 거야"라고 말했다. 백진희는 "복수 하면서라도 아빠 만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오월이 역의 송하윤은 "나를 뺑소니하고 도망친 오혜상을 어떻게 용서해? 바짝 바짝 마르는 느낌이 어떤 건지 꼭 알게 해줄거야. 가족들한테 버림 받는 느낌 알게 해 줄거야. 사월아, 혜상이는 우리를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애야"라고 말했다.

이어 송하윤은 안내상을 멀리서 보기만 하면서 "이렇게 아빠를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라고 말했다.

한편, 백진희는 오혜상 역의 박세영을 만나 비난했으나 오혜상은 "아빠 관심 받았던 것도 다 너다!"라고 오히려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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