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가 최초로 등장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특집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유로 아내를 꼽았다. 아내의 손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면서 마지막 방송에서 삼둥이와 함께 아내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기로 했다.
송일국은 아들 삼둥이와 함께 장어 덮밥을 만들어 아내의 법원을 찾았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은 방송 최초로 얼굴을 공개한 것.
송일국의 아내는 정승연 판사로 33세에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하며, 송일국과 1년6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만세는 7일 방송을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