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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객주’ 김민정, 부모에 외면 당해 “그 아이 이미 세상 떠났다”

입력 2016-02-11 0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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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객주

'객주’ 김민정이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

사진: 객주
사진: 객주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극 ‘장사의 신-객주 2015’(이하 ‘객주’)에서는 진령군이 된 매월(김민정 분)이 부모를 찾아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월은 진령군으로 책봉이 된 후 부모를 찾아갔다.

이어 매월은 부모를 향해 “뵙고 싶었다. 지난 12년 세월 소녀 혜주 두 분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감격스러워 했다.

하지만 매월의 아버지는 “혜주가 내 딸 이름이긴 하나 그 아인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매몰차게 외면했다.

이에 매월은 “어찌 그리 서러운 말씀을 하시냐”고 아버지의 손을 잡았고 매월의 아버지는 “천한 무당이 사대부의 손을 잡냐”며 차갑게 뿌리쳤다.

한편 객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객주 김민정 불쌍하다" "객주 김민정 안타깝네" "객주 김민정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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