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미래일기 강성연 김가온 부부
미래일기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70대가 되어도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 강성연과 남편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특수분장을 통해 4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70대가 됐다.
이날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2052년 40주년 결혼기념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인이 된 남편의 모습을 확인한 강성연은 남편에게 "너무 늙은 거 아니야 어떡해. 너무 늙었다"며 실제 모습을 보는 듯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가온은 아내 강성연을 다독이며 "울지마"라고 말한 뒤 "자기 정말 곱게 늙었다. 예쁘다"라며 아내를 위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하루를 미리 살아보며 인생을 돌아보고 후회를 방지하기 위한 시간여행 버라이어티로, 이날 안정환은 80대의 모습으로 시간여행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