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본 역사 교과서 독도,다카시마 공양탑도 모자라..참 가지가지 한다

입력 2016-02-11 0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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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일본 역사 교과서 독도

출처:MBC
출처:MBC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으로 표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국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본 나가사키시 '다카시마 공양탑' 에 대한 역사왜곡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나가사키시, 하시마 섬의 희생자들이 묻혀 있는 다카시마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일본 공동묘지는 정리정돈이 잘 돼 있던 반면, 한국 것은 찾아볼 수 없었던 것도 모자라, 이후 일본 나가사키시는 공양탑 가는 길이 폐쇄되어 한번 더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공양탑 입구에는 역사적 사실과 다른 안내판 2개가 세워지고, '위험'이란 표지판과 함께 길이 폐쇄되어 일본의 또다른 역사왜곡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

한편, 2016년부터 배포되는 일본 중학 역사 교과서 8종 모두에 “독도는 일본 땅” 역사왜곡을 넣은 가운데, 한국 역사 교과서에도 대응 방안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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