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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전민우 '아버지 영상편지' 보고 "눈물 날 뻔했지만 해피엔딩"

입력 2016-02-11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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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리틀 싸이' 전민우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민우 군 아버지의 영상 편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리틀 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 편이 방송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는 뇌종양을 앓고 있는 전민우 군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중국에 있는 전민우 군의 아버지는 영상 편지에서 "민우야, 아빠가 몸에 좋은 약 다 구해 놨다"고 말해 먹먹하게 만들었다.

전민우 군은 "눈물 날 뻔 했는데 해피엔딩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각)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8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 결국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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