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성인 ADHD 증상
성인 ADHD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는 건망증, 충동성, 반사회적 인격, 폭발성 인격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성인의 경우, 과잉행동은 상당 부분 사라지고 집중력 부족의 증상만 남는 경우가 많다. 성인의 경우 감정조절훈련, 분노조절훈련, 약물치료 등으로 자기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OBS 채널의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분노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인 ADHD 환자를 다루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대로 생활비를 벌지 못하고 방황하는 가장,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 등을 성인 ADHD 범주에 넣었다.
한편 지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는 극중 자신의 틱 장애 증상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끈다. 그는 "(극중 배역이) 눈을 깜빡이고 입을 움직이는 증상이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저도 그런 적이 있다. 당시 부모님이 걱정했던 기억이 있어서, 투렛 증후군을 가진 환자 본인과 가족들도 많이 걱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